임윤님^^반갑습니다~
새로 이사하신 집에 아가들의 집도 새로 장만하셨네요~~
역시 탁월한 선택이신거 같아요~~
집안 인테리어에도 한몫하지만 무엇보다도 숑숑이와 짬뽕이에게 편안한
보금자리가 될거예요~~
얼굴만 내밀고 있는 숑숑이가 넘 귀엽네요^^
입구문 고리를 아가들이 다 물어뜯었다니ㅠㅠ
다른 방법을 연구해봐야 겠네요~~
소중한 후기에 감사드리며 적립금 넣어 드릴께요~~
[ Original Message ]
몇주째 고민하다가 이사하면서 아가들 집도 새장만했어요~
강아지집치고는 꽤나 비싸지만 너무 예쁘구 퀄리티가 다르네요
신랑이 조립ㅎㅐ서 어려운지는 잘모르겠어요~
아쉬운건 집입구에 커텐치는부분이 떡볶이단추로 고정하는건데 첫날 다 물어뜯어버리고 나무로 만든 단추도 반토막냈어요 ㅠㅠ
그래서 그냥 가죽끈끼리 묶어뒀어요
하얀색 저희 아가는 비숑4.5-4.6왔다갔다하는데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네요
키작은 6키로까지도 거뜬할거같아요
배송도 이삼일걸렸던 것 같아요~~
참고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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