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3.7kg 치와와에게 조금 큰 감이 있는 넉넉한 사이즈네요. 화면에서 보고 사이즈 체크까지 하고 샀는데도 실제로 보면 더 큰것 같아요~ 그전에 그냥 저렴한 매트를 두번 구입했었는데 처음 살때는 참 좋다가 세탁 한번 하고 나면속에 솜이 뭉치고 겉표면은 윤기가 빠져서 제대로 된 것을 구입하여 오래 쓰고자 바늘나무 두그루 선택했어요. 식구들이"정말 평~~~생 쓰겠다"고 할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퀄리티로 따지면 오히려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2020-05-21 09:18: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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