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옥현영님^^
이쁜후기를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4개월인데 중사이즈면 많이 컸을텐데... 주문하실때 말씀하셨으면 제가 소사이즈로 권해드렸을텐데...어쩌죠...
중사이즈면 우리아기24개월때쯤부터 가장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예요~~
한쪽으로 누워자거나 엄마를 껴안고 잠자는 습관이 아이들에게 편안한 숙면을 도와주는 바디피로우J입니다.
큰맘먹고 구입하셨을텐데... 두배이상의 큰기쁜을 드리지못한것 같아서 제가 죄송하네요...
다시주문하신 작은사이즈는 오늘 만들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마 적당한 사이즈로 우리아기 편안한 잠자리를 도와줄겁니다^^
이쁜글, 이쁜사진 고맙습니다^^
감사한마음에 포토후기적립금드렸어요~~~~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시구요^^
바늘나무 드림.
---------- Original Message ----------
제가 아들 쌍둥이를 키우고있는데 애들이 잘때 한쪽으로만 누워자서 머리가 삐딱해서 이 베개를 사서 켜안고 잘수있게 할려고 구입하게됐어요 ~
근데 구입시 실수한게 중자를 사서 애기가 이제 4개월되가는데 발도 안올라가고 솜이 빵빵하고 높아서 고개가 자꾸 밑으로 쳐줘요 ㅋㅋ
그래서 분유먹일때나 재울때 밑에 겉싸개 깔아놓고 올려놓으니 그나마 조금 균형이 잡혀서 그렇게 하고있어요
쓸모없다고 시엄니 눈총줘서 저번주에 다른걸로 소자로 구입했어요 노란걸로 ㅋㅋ
이번에는 잘맞을껄로 예상되요 ㅎ
글구 사진찍을걸 톡에 올려놓았는데 이게 무슨 베개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소개도 해줬어요 ~ㅋ
저 잘했죠 ^^ 나중에 칭구 선물로 또 구매할지도 몰라요 ~
많이 파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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