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거의 한달이 지나서야 올리네요.. ㅎㅎㅎ 너무 잘쓰고 있어요!(아가보단 우선은 제가먼저..ㅋㅋ)

처음에 박스받고서는 오~? 생각보다 작은데? 했는데..

아니이게뭔가요 압축되서 왔어요...!!!!!!

박스열고 압축한거 뜯자마자 급커지는 매트.. ㅋㅋ

어머님 아버님이 산게 이거였냐면서 제가 써도 맞겠다고 ㅋㅋ

아직 우리 아가는 나오려면 좀더 있어야하기에 크기비교를 위해서 어머님이.... ㅋㅋㅋ

(부끄러워하시기에 뒷모습만...헛 초상권침해인가요 ^^ ;)

임신초에 침대에서 잠 잘 못들었는데 신기하게 이 매트위에서 자니까 잠이 잘와요..

제키가 156이라 성인치고는 작아서 그런지 가운데 누워서 살짝 웅크리면 완전 포근한 기분.. ㅋㅋㅋ

그렇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몇일전에 컴퓨터 하다가 거실로 나갔는데 신랑이 저렇게 누워서 핸드폰 게임중이더군요...ㅋㅋㅋㅋ

매트 크기 비교하시라고..부끄부끄하지만 사진 올려요 ㅎㅎㅎㅎ

저희 신랑키 177정도 되거든요 ㅎㅎㅎ

꽤커요..! 우리 아가는 물론이고 보관잘해서 둘째셋째까지도 쓸수있겠어요.ㅎㅎㅎ

앞으로 여기서 구매할게 점점 많아질듯한 기분입니다.. 으흐흐흐흐

(ㅠㅠ 참 언니~ 저는 초록색으로 부탁드렸는데 보라색으로 왔어요~ ㅠㅠ 아들램인데..ㅋㅋㅋ

그래도 매트가 넘넘 맘에 들어서 편하게 잘쓰고있어용 ㅎㅎㅎㅎㅎㅎ 다음번엔 쪼~끔만 더 신경써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