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에 구입을 해서 사용중입니다.

물건을 하나 고를때 매우 신중한 편이라 몇달에 걸쳐 맘에 드는 집을

발견할때까지 수많은 검색을 하였습니다.그러다 발견한 다락하우스~

소재부터 후기까지 꼼꼼히 읽어본후 쿠션,베개와 함께 주문을 했는데 여자 혼자 조립하기에도 너무 쉬웠고 저는 나무 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소형을 주문할까 고민하다 아이가 항상 다리를 쭉피고 자는걸 좋아해 중형으로 주문했는데 크기 선택을 정말 잘했다 싶어요~

포메라니안 5.47키로 입니다~친구들이 놀러오면 호기심에 한번씩 들어갔다가 안나오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앞에 수건으로 가려주니 더 포근한지 더 자주들어가 잠을 잡니다.

사은품으로 주셨던 칠판엔 집에있던 아크릴 물감으로 이름을 적어 줬어요~분필은 자꾸 문지르고 다니니 지워지더라구요~

사주고도 사용을 안한 제품들은 몇번 사용도 못해보고 중고사이트에서 판매를 할때면 한숨이 나왔는데 다락하우스는

백점 만점에 천점을 주고 싶어요~~^^

이번에 드라이빙킷도 믿고 주문을 했는데 친구 아이들이 더 좋아 합니다~~^^

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보내주신 사은품 역시 좋습니다~사진을 못 찍었는데 현재 제 방석으로 사용을 하고 있어요 ㅎㅎ감사합니다~